이럴 때 남들은 어떻게 해요?
확 바뀐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 6가지, 상속·증여 10년 플랜, 가족법인·1인법인 절세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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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저 자 : 이은하 | 가 격 : 22,000원 | 쪽 수 : 368쪽 | 판 형 : 크라운판(170*240) |
인 쇄 : 별색 | ISBN : 9791193674109 | 발행일 : 2024.04.05 |
도서 소개
상속·증여세는 ‘세금의 종합문제’라고 불린다. 추후 양도세까지 고려하지 않은 방안은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4,000명 이상의 VIP 고객들에게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해온 저자의 종합 절세 가이드다.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상속증여세 절세법을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속·증여 10년 플랜>부터 <확 바뀐 상속·증여 6가지 절세 트렌드>, <가족법인·1인법인 절세법>까지 수천만원, 수억원, 수십억원을 아낄 수 있는 절세 기술이 가득하다.
2024년 신설된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소득 있는 자녀에 대한 자금대여, 직접매매 등 중금리 시대에 맞는 세테크,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손주 증여·상속 등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최선의 절세법을 익혀 소중한 자산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18년 동안 4,000명이 넘는 VIP 고객들에게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해 온 저자의 사례 중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꼭 알아야 할 절세법,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상속·증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고,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원을 아낄 수 있는 절세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국세청은 모르는 것이 없는 존재가 됐다. 전산이 발달하고 국가기관 간에 정보망이 통합됨에 따라, 예전처럼 세금 없이 자녀한테 큰돈을 준다거나 집을 사주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때문에 발 빠른 사람들은 더욱더 절세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일부에서는 일찌감치 절세를 위한 10년 증여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10년 상속·증여 플랜을 세우기 위한 필독서다. 읽다 보면 “아하, 이런 방법이 있구나” 절로 탄성이 나온다. 상속·증여세 기본개념부터 재산평가법, 과세표준 구하는 법, 물납과 연부연납 등 납부방식, 제척기간 등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물론이고, 절세를 위한 증여 순서와 시기, 부모자식 간 매매 및 부담부증여부터 법정상속지분과 유류분권, 상속공제, 자금출처 조사, 가족간 분쟁까지 상속증여세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또한 비거주자의 상속증여세 절세법, 가업승계 상속증여세 절세법도 다룬다.
2024년 가장 이슈가 된 세법개정은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의 신설이다. 기존에는 자녀(손자녀 포함)에게 증여하면 성인은 5,000만원, 미성년은 2,000만원밖에 공제가 없었지만, 2024년부터는 자녀(손자녀 포함)가 혼인 또는 출산을 하면 한 번에 한해 1억원을 추가로 증여세 없이 줄 수 있게 되었다. 이 공제의 절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주의점을 소개한다.
초저금리 시대가 가고 금리가 꽤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높게 느껴졌던 세법상 특수관계자 간의 금리인 4.6%(2024년 3월 기준)가 이제 은행 대출금리보다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생겼다. 이에 소득 있는 자녀에게는 차용증을 쓰고 자금을 빌려주는 거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만큼이나 자금대여에 대한 니즈도 커진 것이다.
또한 양도세 중과 유예, 부동산 가격 하락, 매매 저조로 인해 합법적으로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자녀에게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직접매매를 하는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손주 증여는 세율이 할증되는 단점이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자녀 증여보다 손주 증여가 유리한 경우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더 나아가 손주 상속에 대한 문의도 많다. 손주 증여가 유리한 경우와 그 방법, 그리고 손주 상속이 유리한 경우와 주의할 점 등도 살펴본다.
<특별부록1> 상속분쟁 없는 유언장
시간과 돈을 아껴 모두가 행복한 상속을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절세라고 할 수 있다. 그 첫걸음을 위해 장지희 변호사와 함께 민법이 정한 5가지 유언의 방식을 알아보고, 자주 하는 유언 관련 질문도 살펴본다.
<특별부록2> 가족법인·1인법인 절세법
과거에는 주택에 대한 세금 중과 회피를 위한 법인 설립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들이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증여세를 절세하면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는 목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높은 건강보험료를 줄이려는 니즈도 빠지지 않는다. 가족법인이나 1인법인을 통한 절세법과 주의할 점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이은하 수석 세무사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 자신의 상황에 비춰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증여상속 10년 플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4천 명이 넘는 VIP 고객과의 상담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지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_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최기호
이 책에 나오는 ‘상속재산 작다고 넋놓고 상속등기했다가, 나중에 팔 때 수천만원의 양도세 폭탄을 맞게 생긴 것’이 바로 나의 사례이다. 절세 노하우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한푼도 안 내도 될 텐데…. 뼈가 아팠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증여라도 똑똑하게 하리라!’ 마음먹은 내게 유용한 정보가 한가득 이었다. _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김영주
저자 소개
한국 및 미국 세무사(EA). 2004년 제41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무법인과 한국조폐공사를 거쳐 2007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지금까지 18년 동안 ㈜미래에셋증권에서 4,000명이 넘는 VIP고객의 세무 컨설팅과 절세 세미나를 담당하며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일보에서 ‘맞춤재테크’, 서울신문에서 ‘이은하 세무사의 생활 속 세테크’를 연재한 바 있고, 국세청 블로그에서 전문가 칼럼을 연재했다. 부동산 절세 분야 스테디셀러인 『이은하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일』을 썼다.
최근 자산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상속세 대상이 될 사람이 늘었고, 전산의 발달로 이전과 달리 증여에 대한 법망도 더 촘촘해졌다. 상속과 증여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평범한 사람들도 한 푼 두 푼 모은 자산을 지키기 위해 세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상속·증여세는 ‘세금의 종합문제’라고 불린다. 추후 양도세까지 고려하지 않은 방안은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 자신의 상황에 비춰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의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 6가지, 10년 단위 상속·증여 플랜부터 부담부증여, 상속공제, 자금출처 조사, 가족간 분쟁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최선의 절세법을 익혀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다.
목차
머리말_상속·증여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확 바뀐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 6가지]
이 책의 특징
1장 상속·증여세 공부가 왜 필요하지?
1. 이제 상속·증여 공부는 필수다
고액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세 알았더라면 6,000만원 아꼈을 텐데
상속·증여세, 늦게 준비하면 절세 선택지가 없다
2. 상속세와 증여세, 무엇이 다를까?
상속세와 증여세란?
재산을 주는 사람의 생사에 따라 구분된다
누가 중심인지가 다르다
상속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있다
증여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없다
증여세는 여러 명에게 쪼개어 줄수록 총액이 줄어든다
공제항목도 다르다
3. 이제 상속·증여 공부는 필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증여다
오르는 재산일수록 사전증여 시기를 앞당겨라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하라
증여세 플랜이 필요한 이유
2장 나의 상속증여재산가액 평가하는 법
1. 상속증여세 한눈에 보기
적금보다 효과적인 세테크
상속증여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떼기
[상식] 국세청 홈택스에서 상속증여재산가액 알아보기
2. 재산 종류에 따라 평가방법이 다르다
절세는 재산내역 파악, 평가부터 시작된다
현금, 주식, 아파트 등 종류에 따라 다르다
3. 시가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가가 있다면 시가로 평가한다
시가가 없다면 유사매매사례가액으로
평가심의위원회 거쳐 시가로 인정되는 경우
[상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유사매매사례가액 찾기
[현장 목소리] 유사매매사례가액 신고, 세무서에서 연락온 이유
[현장 목소리] 증여세 신고 후, 비슷한 아파트가 더 비싸게 거래됐을 때
4. 유사매매사례가액조차 없을 땐
공시가격을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쓴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기준시가 알아보기
[현장 목소리] 증여받은 아파트, 공동주택공시가격으로 신고해도 될까?
[현장 목소리] 꼬마빌딩이나 나대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될까?
[현장 목소리] 현실에선 어떤 평가방법을 가장 많이 쓸까?
[현장 목소리] 무조건 싸게 평가받는 것이 유리할까?
[현장 목소리] 세금 신고한 평가금액이 잘못된 경우 가산세 낼까?
5. 과세표준 및 세금 구하는 법
상속·증여세는 과세표준 구하는 법이 다르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세율은 동일하다
손자녀에게 상속증여는 할증된다
신고세액공제 3%까지 챙기자
6. 누가, 언제까지, 어디에 신고해야 할까?
언제까지 신고하고 납부해야 할까?
누가 세금을 내야 할까?
어디에 신고해야 할까?
7. 세금이 부담된다면 분납과 연부연납 할 수 있다
납부세액 1,000만원 넘으면 분납 가능하다
연부연납이 뭐지?
8. 부동산으로도 세금 낼 수 있다
누구나 물납을 신청할 수 있을까?
얼마까지 물납을 신청할 수 있을까?
물납에는 순서가 있다
[현장 목소리] 상속세, 불필요한 부동산으로 납부하려면
[현장 목소리] 미술품 상속가액 평가법
[현장 목소리] 저작권 상속가액 평가법
9. 상속·증여세의 제척기간 알아보기
상속·증여세의 제척기간은 10년
제척기간이 15년으로 늘어나는 경우
15년보다 더 긴 제척기간이 적용되는 경우
3장 이런 것도 증여세 내나요?
-아는 만큼 아끼는 증여세 절세법
1. 증여, 이런 순서로 진행된다
1단계 증여세 과세 대상인지 확인하기
2단계 증여재산가액 알아보기
3단계 10년 이내 동일인한테 증여받은 재산 더하기
4단계 증여공제 빼고 과세표준 구하기
5단계 세율 곱해 증여세 구하기
6단계 증여세에서 신고세액공제 빼고 납부세액 확정하기
2. 증여공제금액은 관계에 따라 다르다
관계에 따른 증여공제금액
증여공제는 증여공제 그룹별로 합산된다
3. 결혼 또는 출산한 (손)자녀에게 1억원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신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증여받으면 더 절세되는 이유
결혼시 최대 3억 2천만원까지는 증여세 없이도 가능
[현장 목소리] 배우자 증여를 활용한 토지 양도세 절세법
[현장 목소리] 배우자 증여를 활용한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법
4. 10년 합산, 자주 하는 5가지 질문
올해 1억원, 내년에 1억원 10% 세율 적용받을까?
세 번에 나눠 증여받을 때 증여세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각각 증여받은 경우는?
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각각 증여받은 경우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 증여받은 경우는?
증여공제와 누진세율을 헷갈리지 말자
5. 증여세 신고, 자주 하는 7가지 질문
국가에서 받은 지원금, 증여세 내야 할까?
자녀한테 들어가는 생활비, 증여로 볼까?
전업주부의 목돈통장·아파트, 증여로 볼까?
남편통장에서 아내통장으로 입금, 증여로 볼까?
자녀에게 준 수억원 유학비, 증여세 내야 할까?
손주에게 준 유학비, 증여세 내야 할까?
자녀의 결혼축의금으로 산 아파트, 증여세 내야 할까?
6. 언제 증여하는 것이 좋을까?
증여의 적기는 재산가치가 하락했을 때
증여신고 후 갑자기 재산가치가 폭락했다면
주택가격이 많이 올라있던 시기, 증여가 많았던 이유는?
2023년 아파트 증여 비중 뚝 떨어진 이유
[현장 목소리] 단독주택은 4월 말, 토지는 5월 말 전 증여하라
7. 무엇을 먼저 증여하는 것이 유리할까?
오를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먼저 증여하라
아파트로 증여할까, 현금으로 증여할까?
8. 증여로 추정하지 않는 기준금액이 있다
자금출처 증여추정 배제기준이 뭐지?
증여추정 배제기준 미만이면 무조건 증여세 안 낼까?
[상식] ‘묻지 마 채권’은 상속·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9. 자녀에게 돈 빌려줄 때 증여세 안 내려면
차용증 쓰고 갚을 때 계좌이체로 증빙을 남겨라
무이자로 빌려줘도 갚기만 하면 문제없을까?
10. 부모 부동산 담보로 받은 대출, 증여일까?
담보 덕에 낮아진 이자만큼을 증여로 본다
얼마까지 무이자로 빌려줄 수 있을까?
11. 부모 아파트에 무상으로 살 때 챙겨야 할 것
무상사용이익이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자녀에게 임대료를 얼마나 받아야 할까?
12. 부모자식 간 매매, 이런 점에 주의하자
증여세를 피하는 입증자료가 필요하다
부모자식 간에 시세보다 싸게 거래한 경우―저가양수
부모자식 간에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한 경우―고가양도
13. 부담부증여가 뭐지?
증여받고 부채도 받고
증여세가 줄어드니 항상 좋을까?
14. 부담부증여가 유리한 경우, 독이 되는 경우
1주택자 비과세 또는 양도차익이 작을 때 부담부증여가 유리
다주택자에 양도차익이 크다면 부담부증여는 독
부담부증여할 때 주의할 점
15. 증여 후 증여세 더 내야 하는 경우
미성년 자녀의 부동산, 형질변경으로 시가가 급등한 경우
[현장 목소리]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로 증여할 때 주의할 점
16. 사전증여 유불리를 따져라
생전에 증여하면 상속세 안 내도 될까?
사전증여 유불리는 재산규모에 따라 다르다
17. 자녀에 증여할까, 손주에 증여할까?
세대 생략 증여란?
손주에게 증여하는 것이 유리한 3가지 경우
[현장 목소리] 할아버지 부동산 증여받은 손주가 낼 증여세 절세법
18. 교차증여로 절세할 수 있을까?
교차증여가 뭐지?
결혼한 자녀에게 쓸 수 있는 절세법
19. 증여취소도 골든타임이 있다
CEO가 자녀에게 증여취소 후 재증여한 이유
증여세 신고기한 이내 증여취소 가능
신고기한 지나 3개월 이내 증여취소하면 증여세 환급불가
신고기한 지나 3개월 후 증여취소하면 양쪽 다 증여세 낸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상속 개시 전 미리 준비하는 5가지 똑똑한 절세팁
4장 빚도 재산도 상속된다
-평범한 사람도 꼭 알아야 할 상속세 절세법
1. 상속 순위와 법정상속지분 알아보기
민법상 상속인 및 상속 순위
대습상속이 뭐지?
법정상속지분과 유류분이란?
2. 한눈에 보는 상속 절차
상속 절차 단계별 알아보기
기타 알아둬야 할 절차
고액 상속인은 사후관리 대상이다
[상식] 상속세 계산 절차
[상식] 상속세율이 할증되는 최대주주의 주식
[현장 목소리] 상속재산 다시 나누려면 신고기한 이내에 해야
3.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로 상속재산 조회하기
정부24 사이트 이용하기
주민센터 방문하기
4. 채무가 더 많다면,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상속개시를 알게 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후순위 상속인 고려해야 한다
5. 국내 거주자의 상속재산, 어디까지 해당할까?
거주자면 전 세계 재산
비거주자면 국내 재산만
6. 보험금·퇴직금·신탁금도 상속세 낼까?
보험료를 누가 냈느냐에 따라 다르다
상속재산에 속하는 것들
상속재산으로 보지 않는 것들
[현장 목소리] 만만치 않은 병원비, 상속세 절세까지 생각하라
7. 추정상속재산은 어떻게 정해질까?
추정상속재산이 뭐지?
사망 1~2년 전 재산처분 조심해야 한다
추정상속재산은 재산 종류별로 파악한다
어디에 썼는지 입증해야 상속재산에서 빠진다
기준금액 미만이라도 주의해야 한다
8. 증여재산이 상속재산에 합산되는 경우
증여 후 10년 이내 사망, 상속재산에 합산된다
손주에게 증여는 5년 지나면 합산 안 된다
[현장 목소리] 증여재산이 상속재산에 합산되어도 절세효과가 큰 경우
9. 상속재산에 합산 안 되는 증여재산도 있다
장애인이 신탁으로 받은 증여재산은 합산 안 된다
장애인 신탁재산은 5억원까지 증여세 비과세된다
10. 상속재산에서 빼주는 항목 알아보기
상속세 과세 안 되는 비과세 항목
돌아가신 분의 공과금, 채무 및 장례비용
공익법인에 기부한 재산
[현장 목소리] 공익재단 설립해서 상속세 줄일 수 있을까?
[상식] 공익법인 관련 국세청 적발 사례 알아보기
[상식] 돌아가신 분의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11. 일괄공제와 기타인적공제, 무엇이 유리할까?
기초공제, 기타인적공제, 일괄공제가 뭐지?
상황별 기본적인 상속공제의 예
실제로 기타인적공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일괄공제보다 기타인적공제가 유리한 경우
12. 배우자상속공제 자주 하는 질문들
상속 안 받아도 배우자상속공제 받을 수 있을까?
배우자상속공제, 30억원까지 가능할까?
배우자상속공제 꼼꼼하게 이용한 사례
기한 내 상속재산 분할신고해야 배우자상속공제 받는다
[현장 목소리] 배우자상속공제도 받고 상속재산도 줄이는 법
13. 금융재산 상속공제 챙기기
금융재산 상속공제는 왜 생긴 걸까?
금융재산 상속공제를 이용한 예
14. 동거주택 상속공제 활용하기
누가 주택을 상속받는지에 따라 상속세가 달라진다
10년 이상 같이 살았다면 주택가액의 100% 공제
15. 상속공제에도 한도가 있다
손주가 상속받아도 일괄공제 전부 받을 수 있을까?
상속인 외의 사람이 상속받으면 한도에 영향을 미친다
[현장 목소리] 사전증여했다가 상속세 더 낼 수도 있다
16. 증여세액공제 & 단기재상속공제 챙기기
합산된 증여재산의 증여세는 공제된다
단기재상속공제가 뭐지?
17. 상속세가 없어도 신고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
사망일의 시가가 취득가액이 된다
취득가액이 양도세를 결정한다
18. 상속재산의 양도세 절세하는 법
사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매도한다
평가기간 내에 감정평가를 받는다
[현장 목소리] 상속받은 부동산, 양도세 안 내려면
19. 부동산 팔아 현금 상속할까, 그대로 상속할까?
부동산 상속 전 고려해야 할 3가지 세금
상속·증여 절세는 관련 세금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현장 목소리] 부동산보다 현금 상속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상속 개시 후 챙겨야 할 5가지 똑똑한 절세팁
5장 이민 가면 상속세 안 낼까?
-비거주자의 상속·증여세 절세법
1. 주거지와 재산이 어디 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상속세 안 내는 대표적인 나라들
비거주자는 국내재산만 상속세 낸다
주거지 판단은 간단하지 않다
2. 세법에서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분하는 법
수증자가 거주자면 모든 재산에 증여세 과세
피상속인이 거주자면 모든 재산에 상속세 과세
3. 미국 사는 자녀에게 증여, 증여세 얼마나 나올까?
비거주자가 해외재산을 증여받아도 증여자가 증여세 낸다
증여공제는 없지만 증여세 연대납세의무가 있다
4. 미국에서 사망한 재미교포의 상속세는?
비거주자의 해외재산은 과세되지 않는다
비거주자의 국내재산은 상속세 기초공제만 받을 수 있다
6장 가업승계 상속·증여세 절세법
1. 가업승계 세제혜택 알아보기
일반증여와 공제액과 세율이 다르다
최대 500억원 가업상속공제 적용된다
2. 창업하는 자녀에게 증여하면 절세 가능하다
최대 50억원까지 10% 증여세율 적용된다
사후관리 요건 못 지키면 가산세 낸다
7장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세무조사
1. 자녀 명의로 산 아파트, 자금출처 소명하라고?
구입자금의 80%를 소명해야 한다
자금출처로 인정되는 범위 및 서류
2. 고액 자산가의 상속인은 사후관리 받는다
사후관리 대상은 상속인뿐만이 아니다
상속세 신고 후 5년간은 주의해야 한다
3. PCI 조사가 뭐지?
금융정보를 활용해 탈루 혐의를 파악한다
의심거래와 고액현금거래는 자동으로 보고된다
4. 실제 사례로 보는 부동산 관련 세무조사
대표적인 세무조사 사례
세무조사 대상자는 어떻게 선정할까?
어떤 방식으로 세무조사할까?
[특별부록1] 상속분쟁 없는 유언장 준비하기
민법이 정한 5가지 유언의 방식
이것이 궁금하다! 유언 관련 FAQ
[특별부록2] 가족법인·1인법인 만들면 절세될까?
법인세율은 소득세율에 비해 훨씬 낮다
건강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법인을 활용한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 효과